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

ASEIC, 한-말레이시아 산업단지형 에코이노베이션 모델 공유를 위한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20 Nov 2017
(재)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이하 ASEIC, 이사장 성명기)는 11월 1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에코이노베이션의 주요 개념인 Eco-efficiency를 실현하고 단지 내 환경 부산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생태산업단지모델 도입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 번 역량강화 세미나는 말레이시아 산업단지 대상 에코이노베이션 도입 시 주요 이해관계자가 될 수 있는 정부부처, 관련 공공기관 및 입주업체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EIP(생태산업단지) 도입 경험을 공유한다. EIP 모델의 해외 전파 프로그램에 관여한 한국의 유수 전문가들을 강연자로 초대하였으며, 산업 공생 네트워크 및 관련 인큐베이팅 사례, 단지 내 에너지 물질흐름 최적화를 위한 EIP 도입 전략 등의 내용이 다루어진다. 이 번 세미나는 현지 사전 수요 조사에 따라 산업공생 관련 이해관계자 대상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40명의 관련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의 EIP 도입 경험과 관련 적용 모델이 말레이시아의 산업단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해본다. 세미나는 말레이시아의 표준산업연구원(SIRIM)과 협력하여 개최되며, ASEIC과 SIRIM은 2014년 8월 에코이노이션 상호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돈독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ASEIC은 ASEM 회원국간 에코이노베이션 인식제고, 기술협력 및 교류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구이며, ASEM 역내 중소기업의 저탄소 성장, 환경저감 선진사례 공유를 통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해 오고 있다. 2017년은 국가별 수요조사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ASEM 회원국에게 제공해오고 있다.

ASEIC, 한-말레이시아 산업단지형 에코이노베이션 모델 공유를 위한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20 Nov 2017

(재)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이하 ASEIC, 이사장 성명기)는 11월 1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에코이노베이션의 주요 개념인 Eco-efficiency를 실현하고 단지 내 환경 부산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생태산업단지모델 도입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 번 역량강화 세미나는 말레이시아 산업단지 대상 에코이노베이션 도입 시 주요 이해관계자가 될 수 있는 정부부처, 관련 공공기관 및 입주업체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EIP(생태산업단지) 도입 경험을 공유한다. EIP 모델의 해외 전파 프로그램에 관여한 한국의 유수 전문가들을 강연자로 초대하였으며, 산업 공생 네트워크 및 관련 인큐베이팅 사례, 단지 내 에너지 물질흐름 최적화를 위한 EIP 도입 전략 등의 내용이 다루어진다. 이 번 세미나는 현지 사전 수요 조사에 따라 산업공생 관련 이해관계자 대상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40명의 관련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의 EIP 도입 경험과 관련 적용 모델이 말레이시아의 산업단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해본다.

세미나는 말레이시아의 표준산업연구원(SIRIM)과 협력하여 개최되며, ASEIC과 SIRIM은 2014년 8월 에코이노이션 상호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돈독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ASEIC은 ASEM 회원국간 에코이노베이션 인식제고, 기술협력 및 교류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구이며, ASEM 역내 중소기업의 저탄소 성장, 환경저감 선진사례 공유를 통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해 오고 있다. 2017년은 국가별 수요조사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ASEM 회원국에게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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