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C G.W
KORarrow
KOR ENG

기관소개
ASEIC
인사말
연혁 및 비전
조직도
찾아오시는 길
CI 소개
사업소개
중소기업 탄소배출권 활용지원 프로그램
중소기업용 SDG 지원 프로그램
그린비즈니스센터(GBC)
ASEM 워킹그룹
에코톤
ENV포럼
친환경혁신기술 동향 웹진 제작
재단소식
공지사항
기부금 안내
공익법인 공시
ASEIC뉴스
갤러리
자료실
홍보자료
출판자료
웹진
공지사항
image
재단소식공지사항
ASEIC 2016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08 Jun 2016
ASEM 회원국 협력 통해 '중소기업 지속가능한 발전' 해법 찾는다.

제 2회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재)ASEIC (ASEM SMEs Eco-Innovation Center, 이하 ASEIC, 이사장 이규대)는 6월 1일(수) 중소기업청 주최, ASEIC주관으로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세레나홀에서 '신 기후체제와 중소기업의 에코이노베이션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국내 및 해외 친환경 전문가들을 초청해 『2016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6월 1일 수요일 개최된 이 행사에는 중소기업청 생산기술국장,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주한 미얀마 대사를 포함한 ASEM 회원국 23개국의 대표단과 친환경 혁신 전문가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포럼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연설로 런던대학교 레이먼드 블레슈비츠(Raimund Bleischwitz) 학장이 '새로운 에코산업 동력 엔진'이라는 주제로,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노동운 선임연구위원이 '신 기후체제 달성을 위한 기술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어 오후에는 분임세션으로 국내 및 해외 친환경 전문가단이 △파리협정의 실행과 중소기업 에코이노베이션 활용방안, △신 기후체제와 녹색경제, △ASEM 회원국의 신 기후체제 대응 협력 등의 세부 주제를 가지고, 신 기후체제 아래 ASEM회원국들의 친환경혁신을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였다.
 
첫번째 분임세션에서는 ▲포스코 경영연구원 안윤기 상무가 국제 탄소시장 메커니즘을 ▲일본 글로벌환경전략연구소 켄지 아사카와(Kenji Asakawa) 선임정책연구원이 일본 공동 탄소크레딧 메커니즘(JCM)의 개요와 현황을 ▲녹색기술센터(GTC) 신현우 선임부장이 기후기술센터 네트워크 : 녹색기술교류와 기술이전을 발표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슬로바키아 혁신에너지공단 바바라 리스코바(barbara Liskova) 매니저가 슬로바키아의 녹색경제 현황을 ▲세계은행 은주 앨리슨 이(Eun Joo Allison Yi) 선임담당관이 세계은행 한국 녹색성장 신탁기금 프로그램을 ▲한국 에너지공단 남기태 팀장이 한국에너지공단 녹색중소기업지원사업(ESCO) 사례를 소개했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울산대학교 박흥석 교수가 ASEM 회원국 사례로 대한민국의 생태산업단지와 비즈니스 모델을 ▲라오스 국립대학교 푸펫 쿄필라봉(Phouphet Kyophilavong) 교수가 라오스의 에코이노베이션 사례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안상준 전문위원이 ASEM 에코이노베이션 컨설팅(말레이시아, 필리핀)을 ▲ASEAN 경제연구소 벤카타찰람 안부모치(Venkatachalam Anbumozhi) 수석연구위원이 ASEAN : 순환경제와 2030 목표달성을 위한 중소기업 에코이노베이션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ASEIC은 ‘신 기후체제와 중소기업의 에코이노베이션 활용방안’을 주제로, 아시아-유럽 국가들의 중소기업에 에코이노베이션을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안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 했다.
  
한편, ASEIC은 2011년 설립된 중소기업 친환경혁신 국제협력기관으로, 2010년 제8차 ASEM정상회의에서 ASEM 회원국 중소기업 친환경혁신 촉진 지원을 위해 인준되었다. 아시아-유럽 간 친환경 성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위해 2014년 재단법인으로 개소해, ASEM 회원국 내 중소기업 간 친환경 기술 협력을 지원하고, 국제 사회의 친환경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ASEIC, ‘2016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재)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 ASEM SMEs Eco-Innovation Center)는 1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7층 세레나홀에서 ‘2016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ASEIC 이규대 이사장 개회사
ASEIC 이규대 이사장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6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약 150명 규모로 아시아-유럽 국가들의 중소기업에 에코이노베이션을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최철안 중소기업청 국장 환영사
중소기업청 최철안 국장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6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축사하는 한덕수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기후변화센터 한덕수 이사장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6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새로운 에코산업 동력 엔진" 
레이먼드 블레슈비츠 영국 런던대 학장 기조연설 
레이먼드 블레슈비츠(Raimund Bleischwitz) 영국 런던대 학장이 ‘새로운 에코산업 동력 엔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레이먼드 블레슈비츠(Raimund Bleischwitz)는 현재 영국 런던대학교 학장을 맡고 있으며 유럽연합 에코이노베이션관측소 (EU EIO) 총괄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신 기후체제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의 역할"
노동운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기조연설

노동운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신 기후체제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노동운 선임연구위원은 에너지경제연구원 녹색성장연구 본부장과 기후변화 연구실장을 역임 했으며, UN 기후변화협상 정부대표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 기념촬영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ASEIC 이규대 이사장, 중소기업청 최철안 생산기술국장,기후변화센터 한덕수 이사장, 레이먼드 블레슈비츠(Raimund Bleischwitz) 영국 런던대 학장, 노동운 선임연구위원 등 귀빈들이 ‘2016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